‘셰익스피어 인 오페라’ 테너 문성영.바리톤 김학준씨 출연
2007-08-25 (토) 12:00:00
테너 문성영, 바리톤 김학준씨가 25일 오후 7시와 26일 오후 2시 뉴욕 업스테이트 알타무라 센터에서 펼쳐지는 ‘셰익스피어 인 오페라’(Sheakespeare in Opera) 무대에 선다.
음악단체 ‘알타무라 센터’가 개최하는 ‘셰익스피어 인 오페라’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영감을 얻은 오페라 작품 속에 나오는 아리아들을 모아 들려주는 여름 공연으로 올해로 4회를 맞아 뉴욕주 예술 위원회가 지원한다.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라스칼라의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재능있는 젊은 성악가들이 공연하며 한인 성악가로는 문성영씨와 김학준씨가 출연한다.테너 문성영씨는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매네스 음대에서 전문연주자 과정을 밟은 뒤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루치아 알바네즈 푸치니 콩쿠르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매네스 음대 오페라에서 활동, 돈 조반니, 마술피리, 잔니스끼끼 등의 공연에서 노래했으며 뉴욕 솔리스트 앙상블(음악감독 박준범) 단원으로 활동중이다.바리톤 김학준씨는 다수의 콩쿠르 입상경력을 갖고 있고 뉴로첼 오페라의 ‘리골레토’ 등 여러 오페라에 출연했다. 입장료는 일반 25달러, 노인 및 학생 15달러.
▲티켓 문의: 518-622-0070(www.altocanto.org)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