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꽃그림 화가 안영나씨 개인전

2007-08-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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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꽃그림 화가 안영나씨가 26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캘럼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안 작가는 마치 흩뿌린 듯한 거침없는 필치로 생명력 넘치는 꽃그림을 경쾌하게 표현해 낸다.종이, 붓, 먹을 주로 사용, 한지에 먹의 번짐과 아크릴의 얼룩과 선염을 이용하여 점, 선, 면, 색의 조형 요소들을 조화시켜 꽃을 표현한다.작가 자신의 삶과 경험, 일상적인 사건들을 화면에 선과 색으로 푸른 꽃을 그려낸다.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을 졸업, 12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한국 젊은 여류작가전, 한일 현대 미술교류전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장소: Caelum Gallery, 508-526 W.26th St. Suite 315 New York
▲문의: 212-924-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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