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진영 뉴욕한국문화원 원장 후임 인선 늦어져 이달말 귀임

2007-08-10 (금) 12:00:00
크게 작게
뉴욕한국문화원 우진영 원장이 후임 원장 인선이 늦춰져 이달 말께나 귀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 원장은 당초 이달 중순께 귀임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후임인 신임 뉴욕한국문화원장이 한국외교통상부가 실시한 개방형 직원 서류 심사를 통과한 8명중 현재 2명으로 압축된 상황에서 9일 현재까지도 최종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직 귀임발령을 받지 못한 것.

문화원측의 한 관계자는 ”최종 심사와 검증 과정의 절차만 남겨 놓은 상황에서 후임 원장 선발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후임자가 결정돼야 원장의 인수인계 시기와 귀임 날짜가 정해질 것 “이라고 말했다.우 원장은 “아직 외교통상부로부터 귀임 발령을 받지 못했다“며 ”이달 말로 예상하고 귀임준비를 하면서 올 가을 행사 준비로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김진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