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가톨릭 다이제스트 8월호

2007-08-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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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신앙지 <미주 가톨릭 다이제스트> 8월호(발행인 박창득 몬시뇰)가 발간됐다.

“한성 어거스틴은 크리스천 어머니와 이방인 아버지 사이에서 출생하였다. 18살부터 여자와 사귀고, 웅변술 교수가 되어 카르타고와 로마와 밀라노에서 가르쳤지만, 언제나 진리에 목말라 했다. 그의 어머니 성 모니카는 그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며 크리스천 생활에 관하여 이야기하였다. 또한 성 암브로시오의 설교가 젊을 그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는 어느날 로마서를 읽다가 그리스도를 자기 생애의 주님으로 받아들였고, 후에 히포 교회의 주교가 되었으며 <고백록>과 <하느님의 도성>을 저술하였다. 하루는 밀라노 거리에서 전에 알던 여자를 만났다. 그녀가 ‘어거스틴, 난데!’하자 그는 ‘그래, 그러나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니다!’고 대답하였다.”P.104. 박용일신부가 안내하는 ‘오늘 하루도’중, 8월15일자에서. 8월호에는 특집으로 ‘하느님 계시의 전달’을 비롯해 최용준신부가 안내하는 성서, 박용일신부의 매일 묵상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 201-289-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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