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소년소녀합창단 미주순회 공연, 11일 뉴욕신광교회서
2007-08-10 (금) 12:00:00
2005년과 2006년도에 한국교회음악회가 주관하는 합창세미나에서 모범 어린이합창단으로 선정된 안성시 소년소녀합창단(지휘 장인순장로)이 11일(토) 오후 7시30분 뉴욕신광교회(한재홍목사)에서 미주순회 무료 연주회를 갖는다.
이 연주회에는 TKC소년소녀합창단(지휘 양재원교수)이 특별출연한다. 뉴욕신광교회 음악담당 김인식목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자녀들과 함께 연주회에 참석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바란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2001년 창단된 안성시 소년소녀합창단은 그동안 7회의 연주회와 서울 예술의 전당을 비롯한 5회의 서울 코랄 페스티발 참가와 7회 연속 한국어린이합창컨벤션에 참가하여 창작곡 CD녹음에 참여했다. 2002년에는 서울 KBS홀에서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오페라 <토스카>에 출연했고 2004년에는 월드비전 세계어린이합창제에 참가해 미국의 콜롬비아어린이합창단, 필리핀의 로복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예술의 전당과 안성에서 연주회
를 가졌다.
이번 미주 순회는 뉴욕신광교회와 15일 멤피스에서 갖게 된다.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프로그램은 영혼의 노래, 바이올린 솔로, 한국동요 및 전래동요, 첼로 솔로, 즐거운 노래, 한국민요 등이다. 문의: 718-357-3355(뉴욕신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