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지역 등 연합 청소년수련회

2007-08-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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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교회 합심 신앙의 삶 나눠요

뉴욕·뉴저지·커네티컷·메릴랜드 등에 소재한 7개 교회 연합 청소년수련회가 열린다.

오는 5일(일)부터 8일(수)까지 뉴저지 양지교회 수양관에서 열리는 연합 청소년수련회 참가교회는 뉴욕에서 은혜와 사랑교회(최기성목사), 겟세마네교회(이지용목사), 풍성한교회(박성원목사), 뉴저지에서 힐스데일장로교회(홍명철목사), 뉴저지양지교회(장두만목사), 커네티컷에서 하나님의 영광교회(옥영철목사), 메릴랜드에서 예일장로교회(정우용목사) 등이다.

이번 수련회를 주관하여 대회장을 맡고 있는 홍명철목사는 “연합 청소년수련회에 참석하는 교회들은 작은 규모의 교회들이지만 청소년들을 연합으로 묶어 유기적인 신앙의 삶을 나누는 것이 하나님의 선한 뜻이라는 사실을 알도록 할 것이며 1세 목회자들과 1.5세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 사역을 감당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할 것이다. 교사 및 청소년 75명이 참석하여 3박4일 동안 열리는 수련회를 통해 성령의 삶이 순종으로 시작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나누고 봉사하고 돕는 시간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홍 목사는 “7에이커의 대지위에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고 지난 4월에 수양관을 건립한 뉴저지양지교회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식사는 양지교회 여선교회에서 제공하여 봉사하게 된다. 양지교회에 감사드린다. 수련회 기간 중에 담임목회자들은 교회 성장을 위한 간담회 및 세미나를 가지게 될 것이다. 특히 이런 수련회를 통해서 소형교회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나누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또한 인적자원을 서로 도울 수 있고 재정적인 면이나 사역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지난해 수련회를 통해서 얻어진 경험들을 금년에도 나누게 될 것”이라며 “수련회는 1.5세의 채진용목사와 박진수전도사가 총 진행과 연합찬양팀을 인도하게 된다. 앞으로 이곳 양지수양관에서 겨울과 여름 방학만이 아니라 특별한 휴일에 자주 수련회를 가질 계획이다. 50명에서 70명 단위로 실시할 예정이다. 강사는 가능하면 외부강사보다는 교회 안에서 추천받아 이끌어갈 생각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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