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4 콘서트’ 출연가수/ 힙합 남성 3인조 그룹 에픽하이

2007-08-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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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팬 여러분 오는 8월4일 맨하탄 센터 스튜디오에서 만나요”.
힙합 남성 3인조 그룹 에픽하이(사진)는 8월4일 오후 8시 맨하탄 34가 소재 유명 공연장 ‘맨하탄 센터 스튜디오’에서 한국일보와 앰넷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빅 4 콘서트에서 “멋지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담꾼으로 각종 쇼프로그램 섭외 1순위인 타블로와 미쓰라 진, DJ 투컷츠로 구성된 에픽하이는 1집 앨범 ‘Map Of The Human Soul’(2003)으로 데뷔, 대중적인 힙합음악으로 젊은층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KBS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2005), SBS가요대전 힙합부문상(2005), 제 20회 골든디스크상 힙합상(2005),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힙합부문 최우수 뮤직비디오상(2005) 골든디스크상 힙합상(2005) 등 다수 수상한 실력파이다.

뛰어난 무대매너와 가창력 등을 두루 갖춘 에픽하이는 일단 무대에 서면 관객들을 열광시키는 폭발적 무대를 자랑한다. 무대를 종횡 누비는 현란한 무대 속에서 에픽하이가 보여주는 진지하면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기대할 수 있다.지난 LA 헐리웃 볼 공연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에픽하이는 뉴욕 빅4 콘서트에서도 관객들과 하나가 되는 멋진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에는 정통 힙합 뿌리로 다채로운 장르를 수용한 4집 앨범을 내놓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집은 1년여 동안 에픽하이가 작업실에 틀어박혀 만든 47곡 중 무려 27곡을 두 장의 CD에 담았다.에픽하이는 “뉴욕 빅 4 콘서트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겠다”며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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