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선(중앙) 서협 이사장이 플러싱 서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배영순(왼쪽)씨와 박명한씨에게 메달과 상장을 증정하고 있다.
뉴욕일원에 거주하는 한인 11명이 제41회 국제문화미술대전 한글 서예 부문에서 입상했다.
올해 국제문화미술대전(회장 강신웅) 서예부문에는 총 1,025명이 응시, 이중 206명이 입상했고 뉴욕일원에서는 박명한, 배영순, 이선희, 이본옥, 최영순씨 등 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안상훈, 이사장 박원선) 회원 5명과 뉴저지 FGS 회원인 김학주, 이수진, 장미혜, 장영숙, 쿠미, 호정희
씨가 각각 입선했다. 입상작은 7월1일부터 4일까지 한국 국제디자인 플라자에서 전시됐다.
미주한인서화협회는 지난 26일 플러싱 서실에서 국제문화미술대전 한글 서예 부문 입상자 시상식을 열고 입상회원들에 메달과 상장을 증정했다.
지난해 타계한 남편의 병간호에 14년을 보낸 고된 삶속에서도 서예에 정진, 좋은 결과를 낳은 배영순씨는 “삶이 힘들지라도 서예에 힘쓰며 마음이 풍요로우니 너무나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