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입양인 여감독 작품 ‘노란 리본 매기’ 아시안 아메리칸 국제영화제 초청돼

2007-07-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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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입양인 여감독 조이 디트리치씨의 ‘노란 리본 매기’ (Tie a Yellow Ribbon)가 지난 19일 개막된 아시안 아메리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오는 27일 오후 9시 15분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725 Park Avenue, NY)에서 상영된다.한인 입양아를 다룬 이 영화에서 마이클 강 감독의 올해의 트라이베카 영화제 초청작인 ‘웨스트 32가’에서 열연했던 한인 배우 제인 김이 입양아의 친한 친구로 함께 주연을 맡았다. 상영시간 87분.

한편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아시아 아메리칸 국제 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50 여 편의 장·단편영화를 소개하며 아시아 소사이어티에서 벌어지고 있다.한인 감독의 영화나 한국영화로 김태식 감독의 ‘아내의 남자를 만나다’, 크리스찬 리 감독의 ‘언두잉’(Undoing), 김대실 감독의 ‘모국’에 이어 25일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 27일 인수 라드 스타케 감독의 ‘암스테르담 행 편도 비행기표’, 28일 폐막작인 김진아 감독의 ‘네버포에버’, 등 8편이 초청됐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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