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Kingdom Pioneer Mission)선교회가 창립됐다.
KPM 선교회는 지난 8일 오후5시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창립예배를 갖고 공동선교를 시작했다.
KPM 선교회는 뉴욕에서 두 교회 뉴저지에서 두 교회 모두 네 교회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참여교회는 뉴욕아름다운교회(황인철목사), 퀸즈한인교회(고성삼목사), 뉴저지 초대교회(이재훈목사), 팰리세이드교회(최정훈목사) 등이다. 창립예배는 이재훈목사의 사회, 이준호(퀸즈한인교회)장로의 기도, 조광호(팰리세이드교회)장로의 성경봉독, 뉴욕아름다운교회 남성중창단(지휘 양재원)의 특송, 각 교회 목사들의 릴레이식 설교, 최휘웅(상임이사·뉴저지초대교회)장로의 KPM 소개, 통성기도, 황인철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네 명의 목사는 릴레이식 설교를 통해 “개체 교회의 선교은사와 전문성에 의한 공동선교를 해야 한다. 제자 훈련의 최종목표는 선교다. 선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주는 것이다. 미국 내의 윤리 수준은 유치원 수준인데 기술은 대학원 수준이다. 기술은 대학원 수
준이라도 하나님 없는 지식은 멸망으로 갈 뿐”이라고 각각 강조했다.
선교회가 밝힌 창립 목적은 “교회의 벽을 넘어 초교파적으로 선교를 효과적으로 담당하며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선교적인 사명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전 성도들의 사도화와 선교사화를 위해, 지역교회가 담당할 수 없는 분야와 교단의 지역 특성을 뛰어 넘는 선교적 분야를 담당하기 위해” 등이다.
선교회의 사업 방향은 “직업과 관련한 재능과, 은사를 활용한 전문인 직업선교, 교회가 소재한 지역을 선교지로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의 선교의 실천, 지역교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비영리기구 등으로 접근해야 하는 특수지역 선교를 위한 베이스를 구축한다” 등이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