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불화가 황호섭 2인전, 28일까지 2x3갤러리

2007-07-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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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화가 황호섭씨가 오는 28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한인 화랑 2x13 갤러리에서 비디오 아티스트 율리야 라니나와 함께 2인전을 열고 있다.

황작가는 영화 필름과 부처 얼굴 동상을 합친 벽면 설치작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우리의 삶속에 있는 백팔번뇌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14세기 부처 얼굴을 그린 다음, 동조 각 얼굴상을 만든 그 안에 각각 필름을 넣어, 수많은 부처얼굴상을 만들어 설치했다. 동서양의
세계를 접목시킨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작가는 한국에서 활동하다 81년 파리로 건너가 미술을 공부, 파리와 서울, 뉴욕서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장소: 531 West 26th Street, 4th Floor, NY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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