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태 개인전 21일까지 PS35
2007-07-12 (목) 12:00:00
예술인가 포르노인가?
한국에서 자신을 당당히 포르노 작가로, 포르노그래피 중독자로 표현하며 금지된 이야기를 하는 화가들 중 하나인 최경태씨가 오는 21일까지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고 불량한(?) 작품을 전시 중이다.
맨하탄 첼시의 PS 35(Project Space 35)에서 열리는 최경태 개인전에는 적나라하게 은밀한 부분을 드러내고 누워있거나 앉아 있는 여성들을 모델로 그린 매우 선정적인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최작가는 2003년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정부에 의해 그림과 드로잉 작품 30점이 압수당해 불탄
전력을 가진 화가. 매우 자극적인 그의 그림은 외설과 예술을 은밀하게 넘나든다.
▲장소: 547 W. 27th St., NY
▲문의: 212-643-9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