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여류 화가 이늠이씨 작품 11월개봉 미 영화에 등장

2007-07-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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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 여류 화가 이늠이씨의 작품이 오는 11월 개봉하는 헐리웃 영화 아메리칸 갱스터에 등장한다.

이늠이씨는 지난해 카샤마 갤러리에서 열린 흑백 드로잉 개인전에 출품했던 작품 9점을 25일간 빌려주는 조건으로 유니버설 시티 스튜디오 제작사로부터 계약금 4,000달러와 500만달러 보험 가입을 제의받은 것,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들인 거물급 배우 덴젤 워싱턴과 러셀 크로 주연의 ‘아메리칸 갱스터’ 마지막 장면 뒤 배경에 이씨의 대작 한 점이 나온다.

이씨는 효성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 94년 뉴욕으로 건너와 뉴욕 시립대 퀸즈 칼리지에서 회화석사과정을 거쳐 뉴욕 프랫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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