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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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낳은 내 새끼 귀엽죠”

2006-09-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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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야생 동물원에서 지난 11일 태어난 아기 코끼리가 12일 엄마 코끼리 움가니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장면. 움가니는 지난 2003년 방출될 뻔했다가 남았으며 그 이후 두 번째 출산을 했다. 아기 코끼리의 몸무게는 약 214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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