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모어, 여아 성폭행범 체포

2006-08-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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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증거물 확보로 4만불에서 50만불로 보석금 껑충


로렌스 리버모어 컴퓨터 전문가인 지미 댄 샌더슨(49세)은 수천개의 불온한 아동 포르노그라피 유포와 5명의 희생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지난달 25일 체포됐다. 경찰은 “그 포르노그라피는 충격적이었고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고 밝혔다. 샌더슨은 미성년과의 섹스, 포로노그라피 소유 등의 죄목으로 첫 판결에서 4만불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지만 몇시간 후 새로운 증거물을 확보한 경찰이 그를 다시 체포했다. 구강성교를 시도하는 등 샌더슨 개인 컴퓨터에서 내장된 수천개의 나체 사진을 확보한 경찰은 그의 변태 정도에 혀를 내둘렀다. 두번째 판결에서 샌더슨에게 내려진 보석금은 50만불. 성폭행 희생자는 26세의 핸디캡 가진 여자를 제외하고 7, 10세의 아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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