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의 달을 위한 시/ 나의 천사! 나의 아가야!

2006-05-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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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순목사(여성상담교육센터소장·시인)

그대가
이 땅에 태어나던 날은
하늘의 천군 천사들이
찬양으로 전송하고

기쁨으로
태어난 그대는
모든 이에게 기쁨 주고
기쁨으로 살기로 약속되었네


몽실몽실 피어나는
백합 봉우리처럼
그렇게 예쁘게
예수향기로 자라나서

그 봉우리 성숙되어
활짝 펴지는 날
세상에 소망 주는
예수의 빛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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