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문예창작원(원장 이규태)이 주최하는 열린문학강좌가 29일 이조식당에서 열렸다.
백순 박사(연방 노동부 선임 경제학자)는 ‘문학과 신앙’을 주제로 한 문학강좌에서 “신앙문학은 하나님의 섭리에 기준을 둔 문학장르”라면서 “하나님과 인간생활, 하나님과 교회생활이 중심이 되고 조화를 이룰 때 신앙문학의 가치를 드러낸다”고 말했다.
특강에 이어 작품 낭송 순서에서는 채수희, 김해남, 조형자, 이진경, 문무일, 이규태, 한현순, 유설자, 최은혜, 박정애, 이정숙, 이유찬 씨등이 자작품 또는 애송작품을 발표했다.
한편 문예창작원 회원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창간호 ‘창작의 꿈’ 출판기념회는 내달 11일(토) 오후 6시30분 팰리스 식당에서 열린다.
문의 (703)298-5808.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