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C·알버타 관광청

2005-11-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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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무소 개설

캐나다 각주 관광청들이 한국사무소를 개설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BC주관광청(www.tourismbc.com)의 한국사무소는‘마케팅가든’사가 맡게 됐다. 이들은 내년 1월 말까지 한국어 웹사이트 제작과 함께 밴쿠버·빅토리아 등에 국한됐던 BC주의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02-777-1977
알버타주관광청(www.TravelAlberta.com) 역시 내년 봄까지 한국어사이트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031-28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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