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강 심포지엄(Women’s Health Symposium)’이 뉴욕에 거주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여성을 주제로 10일 정오 맨하탄 연방정부 빌딩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승희 씨가 초청연사로 나서며 밍더 창 미 암 협회 중국인 지부장을 비롯 아시안계 여성 건강을 담당하고 있는 각 기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안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험과 예방검진 등에 대한 논의가 있게된다. 문의 917-216-6573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