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우면서 진하고 신선한 맛을 자랑하는 ‘라티상 뒤 쇼콜라’의 초컬릿.
프랑스서 수입한 엄선된 양질의 재료 사용
파리에서 5년간 머무르면서 요리학교에서 초컬릿 만드는 법을 배우고 ‘퓨레’(Fure)라는 파리의 유명한 초컬릿 전문점에서 일했다는 박화정씨의 초컬릿 만드는 노하우는 남다르다.
중요한 것은 양질의 재료를 적당히 배합하는 것. 남편 크리스천 알렉산더씨는 “원료의 대부분은 프랑스에서 수입한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제대로 된 방법으로 초컬릿을 제조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전한다.
그 예로 ‘라티상 뒤 쇼콜라’의 인기 초컬릿 메뉴인 ‘트러플’ 만드는 과정을 보면 먼저 초컬릿을 잘 녹인 다음 크림을 데워서 넣고 기호에 따라 계란노른자를 넣는다.
또한 기호에 따라 바닐라 향, 커피 향 등의 플레이버를 넣고 냉장고에서 굳힌다. 냉장고에 초컬릿이 중간정도로 굳었을 때 손으로 모양을 만들고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서 서브하는 것이다.
박씨는 일반 초컬릿은 설탕의 함유량이 너무 많은데 ‘라티상 뒤 쇼콜라’의 초컬릿은 초컬릿 원유의 함유량은 많고 설탕은 가능한 적게 넣는 것,
왁스나 방부제는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매일매일 만들어서 바로바로 파는 것이 풍부하면서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라티상 뒤 쇼콜라’의 초컬릿 가격은 핼로윈 호박모양 세트 30달러(명절용이나 파티용 초컬릿은 1주일 전에 주문해야 한다).
웹사이트 www.lartisanduchocolat.com 주소와 전화번호는 3364 W. 1st Street. LA (213)252-8722 이다.
<글 홍지은 기자·사진 신효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