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말 15명…하일라인 CC 동해대학과 자매결연 추진
페더럴웨이 시 관계자들이 오는 8월 26일 한국의 자매도시인 동해시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한다.
이번 방문에는 진 버비지 시장과 박영민 시의원을 비롯, 상공회의소장, 소방대장, 하일라인 커뮤니티 학장 등 15명이 참가한다.
하일라인 커뮤니티 칼리지 학장은 동해대학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동해시를 방문한다고 박 의원이 설명했다.
이 방문단은 동해시에서 3박4일 체류한 뒤 일본의 자매도시인 하찌노해 시도 3박4일 일정으로 들른다.
박 의원은 방문단과 함께 동해시를 여행하기 원하는 한인들의 연락을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