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 학교 시험 8위

2002-06-25 (화) 12:00:00
크게 작게

▶ 노스 캐롤라이나주 1위

워싱턴주 내 초중고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학업능력 테스트 프로그램이 국내 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준비 전문기관인 프린스턴 리뷰는 각주의 시험 및 시험정책이 학업향상에 기여한 정도를 평가한 결과 워싱턴주가 캔서스주와 함께 공동 8위에 랭크됐다고 발표했다.

노스 캐롤라이나주는 이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고 택사스·뉴욕·매서추세츠·애리조나 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