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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협회 회장 입후보 없어
2001-1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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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일로 등록마감 연기
워싱턴주 한인세탁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배)는 차기 회장 입후
보자가 없어 등록마감을 12월1일까지 연기했다.
김 위원장은 기대를 걸었던 L모씨가 회장 출마를 고사, 등록마감을 연기했다며 이사회를 통해 적임자를 물색중이라고 말했다.
세탁협회는 경선이 이뤄질 경우 12월1일 레드 라이온 호텔서 열릴‘ 세탁인의 밤’행사에서 투표로 선출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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