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준배씨 회장 당선 확정

2001-11-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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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한인회 선관위 공고

김준배씨가 36대 시애틀 한인회장에 당선된 것으로 공식 발표됐다.
시애틀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동)는 23일 36대 회장에 김준배씨, 수석 부회장에 이재홍씨, 부회장에 박재동씨, 이사장에 함재명씨, 부이사장에 조안나 정씨가 당선됐음을 공고했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 10일 김준배-함재명씨 팀이 제출한 등록서류를 근거로 결격사유 여부를 검토한 결과 하자가 없어 당선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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