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통도 테러 희생자 모금

2001-10-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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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타코마 찰리 챈 식당서

평통 시애틀 협의회(회장 민학균)가 16일 타코마‘찰리 챈’식당에서 뉴욕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인다.
찰리 챈은 이평순 부회장이 운영하는 중국식당으로 이날 하루 매상 전액을 미 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평통은 같은 날 오후7시 같은 장소에서 임원회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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