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레삼 공범 조건부 석방
2001-05-22 (화) 12:00:00
크게
작게
▶ 연방법원, 티제가 방면
지난 99년 말 포트 앤젤레스를 통해 폭발물을 미국내로 반입하려다 구속된 알제리인 아메드 레삼의 공범이 전격적으로 풀려났다.
연방법원은 레삼을 기소하는데 적극 협조한 압델 티제가를 석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신에 대한 이민서류 위조 혐의를 인정한 티제가는 레삼의 주장에 맞서 증언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레삼의 폭파기도사건에 일부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티제가는 증언을 위해 미국내에 체류하는 조건으로 석방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시애틀 성소수자 축제행사 차질...대기업체들, ‘시애틀 프라이드 퍼레이드’ 등에 후원금 중단
뉴캐슬 주택서 총격 3명 숨져...일가족 4명중 어린이 한 명만 현장서 구조
한인여학생 ‘대통령 장학금’준결승 진출...파이프고교 12학년 이아린양, 전국 621명중에 포함돼
시애틀영사관 올해도 한식경연대회 ...5월29일 시애틀 센트럴 칼리지서 선의의 경쟁
올해 시애틀부두 첫 여름축제 ...5월부터 10월까지 270여 무료 행사ⵈ대부분 62번 피어에 집중
시애틀한국교육원 26년만에 공식 개원...주류사회 교육인사, 한국 교육부 등 참석해 24일 벨뷰서 기념식
많이 본 기사
‘아침형’넘어 ‘새벽형’…美직장인 ‘오전 4시’ 기상 열풍[글로벌 왓]
트럼프 “中화물선 태평양서 U턴·공장 문 닫아…中과 협상 희망”
이재명 ‘운명의 날’ 선거법 사건 대법 선고…무죄냐 유죄냐
“계피가 당뇨에 그렇게 좋다며”…그런데 혈압·당뇨약 먹을 땐 멀리해야 한다?
9.9위안 아메리카노 팔고 순항하는 ‘중국판 스타벅스’
美·우크라 광물협정 서명 임박… “양국간 전략적 파트너십 명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