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워싱턴주 대한 부인회
2001-03-15 (목) 12:00:00
크게
작게
▶ 페더럴웨이 사무소 오픈
워싱턴주 대한부인회(회장 박영실)가 페더럴웨이 312가에 사무실을 추가 오픈했다.
사우스 킹 카운티 주민들의 편의을 위해 개설된 페더럴웨이 사무실은 가정폭력 프로그램·시민권·푸드 스탬프 등을 취급한다.
부인회는 29일 오전 11시30분 새 사무실에서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갖는다.
사무실 주소는 31220 Pacific Hwy S. Suite #A, Federal Way, 전화번호는 (253)946-1995, 1996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올림퍼스스파 2만달러…불우이웃돕기성금 쇄도...현재까지 3만달러 넘어…장철호ㆍ서울대ㆍ시산회ㆍ최병택씨 기탁
벨뷰통합한국학교 역시 “최고”...공개수업 및 학부모회의에다 글쓰기대회•우수조교 시상식 개최
‘제2 도약’서북미문인협회 따뜻한 송년행사...50여명 한자리에…별처럼 빛나는 ‘작가의 꿈’ 서로 격려
광역시애틀한인회 12만 달러 그랜트...PSE 교통배출저감 예산으로…한인회관에 공공 EV충전기 설치
대한부인회 KWA TV 스튜디오 오픈...새해부터 매주 1회 30분 분량 방송 제작해 방송키로
한인상공회의소 ‘A 성적표’ 받았다...힘들게 출발했지만 그랜트 등 적지 않은 노력과 결실로 2년 임기 마쳐
많이 본 기사
엡스타인파일 공개 후폭풍…법무부 ‘트럼프 삭제’ 의혹 선긋기
‘SNS검증’ 美비자심사 지연에…빅테크, 또 직원 출국자제 권고
美, 베네수 연안서 유조선 추가 나포…긴장 또 고조될 듯
美, 우크라戰 종전 중재 속도…마이애미서 우크라·러 연쇄회동
위성락 “내년부터 농축·재처리·핵잠 한미협의 동시다발 진행”
신민아♥김우빈, 결혼식날 전한 깜짝 소식..3억 기부한 예비 부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