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 대한 부인회

2001-03-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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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럴웨이 사무소 오픈

워싱턴주 대한부인회(회장 박영실)가 페더럴웨이 312가에 사무실을 추가 오픈했다.

사우스 킹 카운티 주민들의 편의을 위해 개설된 페더럴웨이 사무실은 가정폭력 프로그램·시민권·푸드 스탬프 등을 취급한다.

부인회는 29일 오전 11시30분 새 사무실에서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갖는다.
사무실 주소는 31220 Pacific Hwy S. Suite #A, Federal Way, 전화번호는 (253)946-1995, 199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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