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최저임금 6.72달러로 인상
2000-12-27 (수) 12:00:00
크게
작게
▶ 워싱턴주, 1월부터 연방 소비자물가 지수 연계
내년부터 워싱턴주의 최저임금이 현재보다 22센트 오른 시간당 6.72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주 노동산업부는 지난 98년 통과된 주민발의 안에 따라 내년부터 연방 소비자물가 지수에 연동된 최저임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새로 책정된 최저임금은 농업 및 비 농업분야의 모든 근로자들에게 적용된다.
주 정부는 매년 9월 물가인상 율에 근거한 최저임금을 계산, 다음해 1월1일부터 적용 실시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시애틀 성소수자 축제행사 차질...대기업체들, ‘시애틀 프라이드 퍼레이드’ 등에 후원금 중단
뉴캐슬 주택서 총격 3명 숨져...일가족 4명중 어린이 한 명만 현장서 구조
한인여학생 ‘대통령 장학금’준결승 진출...파이프고교 12학년 이아린양, 전국 621명중에 포함돼
시애틀영사관 올해도 한식경연대회 ...5월29일 시애틀 센트럴 칼리지서 선의의 경쟁
올해 시애틀부두 첫 여름축제 ...5월부터 10월까지 270여 무료 행사ⵈ대부분 62번 피어에 집중
시애틀한국교육원 26년만에 공식 개원...주류사회 교육인사, 한국 교육부 등 참석해 24일 벨뷰서 기념식
많이 본 기사
스페인·포르투갈 대규모 정전…비상사태 선포
美대학들, 트럼프 압박에 연대… ‘협상 레드라인’ 등 공동논의
트럼프 “1기 땐 생존 위해 일했지만 2기에선 국가와 세계 운영”
“관세 여파에 한 달 뒤 美매장의 진열대 비게 될 것” 월가 경고
머스크 “수술 로봇, 5년내 최고 외과의사 능가할 것”
국민의힘, 오늘 대선 경선 ‘최후의 2인’ 결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