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영사관저서 모금 만찬

2000-07-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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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생활 상담소...청소년 캠프 신청쇄도

한인 생활상담소(소장 이진경) 기금 모금 만찬이 문병록 시애틀 총영사 후원으로 24일 오후 6시30분 에드먼즈소재 총영사관저에서 열린다.
후원금을 포함한 디너 티켓가격은 1인당 150달러이다.

한편, 상담소가 8월16일부터 3박4일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여는 청소년 캠프에 신청자가 쇄도, 정원을 45명 에서 60명으로 늘렸으나 이 또한 마감됐다고 이소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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