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부터 주 3회 대한항공 인천-호놀룰루 노선 재개를 앞두고 하와이 한인 관광업계가 기사회생 조짐을 보이고 있다.한국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2차 접…
[2021-10-15]하와이 주는 지난 2018년부터 홈리스 주택 지원을 위해 ‘오하나 존(Ohana Zone)’ 프로그램을 가동해 오고 있다.오아후 3곳을 비롯하여 카우아이와 마우이, 빅 아일랜드에…
[2021-10-13]하와이 주립대 교직원은 재택 근무 여부 관계 없이 2022년 1월3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거나, 종교 및 의료상의 면제를 발급받아야 한다.백신 의무 면제를 받은 경우에…
[2021-10-13]제21회 한글큰잔치 수상자들이 11일 오후 5시 UH 한국학연구소 정문에서 기념촬영을하고 있다.제21회 한글큰잔치 말하기 대회가 10월9일 줌(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2021-10-11]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장학사업일환으로 종교를 초월해 지역사회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2021년 이연예 장학금 수여식이 10월10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2018년…
[2021-10-11]하와이 한인 이민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이 제 41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타고르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스톡홀름 시티 국제영화제 결선 진출작…
[2021-10-11]전기 회사 하와이안 일렉트릭의 태양광 배터리 프로그램이 허가 절차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배터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시 기획허가국(DPP)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느린 행정 처리…
[2021-10-11]내년 제20대 한국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10일부터 일제히 시작됐다.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은 1월8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접수한다. 접수 대상은 주민등록이 되…
[2021-10-11]호놀룰루 시가 10월6일 단기 숙박세 3% 증세를 위한 첫걸음을 내 딛었다.호놀룰루 시 의회는 7-2의 표결로 법안 제40조(Bill 40)의 첫 법안심의를 찬성으로 마치며, 공…
[2021-10-08]하와이 주 전염병 학계가 주 보건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정보 단절을 토로했다.주 보건국이 학자들에게 더 이상 코로나19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하와이 주립대 전염병학 교수…
[2021-10-08]작년 말 호놀룰루 경전철 사업부(HART)는 차량 바퀴와 선로 교차점의 철차(frog)가 서로 규격이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이후 7월12일 문제 해결을 위해 선로 교정 공…
[2021-10-06]자쉬 그린 부지사가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제한 해제를 언급했다.감염 사례와 입원 환자가 계속해서 감소세를 유지한다면 카운티 정부에서 방역 수칙 해제를 위한 움직임을 취할 것이라고 …
[2021-10-06]주 호놀룰루총영사관(총영사 홍석인)은 이웃섬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국민 민원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8일과 19일 빅 아일랜드 지역을 대상으로 순회영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나지역의…
[2021-10-06]최영호(사진 위) 하와이대학교 명예교수와 고서숙(사진 아래) 고송문화재단 이사장이 ‘2021년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로 선정되었다.올해 후보 명단에는 총 143명(단체…
[2021-10-06]코로나바이러스 델타 변이의 확산 저지를 위해 데이빗 이게 주지사는 지난 8월23일 하와이 방문 자제 권고를 발표했다.하와이 관광업계에서는 이후 여행 취소 문의가 줄을 이었고, 주…
[2021-10-04]2020년도 하와이 주 양식산업 매출이 15%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미 농무국(USDA) 미국농업통계(NASS)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매출액은 6,640만 달러로…
[2021-10-04]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9월29일 현행의 해양포유류보호법(MMPA)에 스피너 돌고래(spinner dolphin)에 관한 조항을 추가했다. 올해 10월28일부터 해안가로부터…
[2021-10-04]카카아코와 알라모아나 센터 인근에 건축 중인 고층 고급 콘도미니엄들이 속속 완공되고 본격 입주가 시작되며 최근 이삿짐, 인테리어 업체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삼구…
[2021-10-04]2018년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로 파괴된 빅아일랜드 푸나 지역 복구 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용암이 집어 삼킨 13마일의 도로(137번 국도와 포호이키 로드)와 14.5마일의 수도…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