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현황(2월20일 오전 9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201만8천429명(사망 10만465명)▲베이지역 191만1천400명(사망 9천782명)▲미국 1억498…
[2023-02-21]지난 주말 이스트베이 5만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19일 오후 1시부터 이스트 오클랜드와 알라메다, 샌리앤드로 일부 지역 5만4천가구의 전력공급이 중단됐고, 이로 인해 오클…
[2023-02-21]이번 주 베이지역은 기온이 급락해 춥고 비 소식이 있겠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1일) 전날보다 최고기온이 7~12도가량 급락하고 구름이 끼겠으며, 노스베이와 페닌슐라에 시속…
[2023-02-21]르론 암스트롱 오클랜드 경찰국장이 경찰관 위법사건을 잘못 처리했다는 이유로 15일 해임되면서 수십년간 오클랜드 경찰국을 뒤흔든 경찰국장 교체 악몽이 또다시 반복됐다.KTVU는 지…
[2023-02-20]겨울 폭풍우에 홈리스 여성을 내쫓으려 물대포를 쏜 SF갤러리 주인이 결국 17일 법정에 섰다. 지난 1월 9일 SF ‘포스터 그윈’ 갤러리 주인인 새년 콜리어 그윈(71)이 갤…
[2023-02-20]저소득 배심원 수당을 하루 100달러 지급하는 SF시 파일럿 프로그램을 주전역으로 확대시키는 법안(AB881)이 발의됐다.14일 이 법안을 발의한 필 팅(민주, SF) 주하원의원…
[2023-02-20]2021년 1월에 완공될 예정이었던 금문교 자살방지망 설치가 2026년으로 연기됐다. 자살방지망 건설사 2곳은 설계 결함, 작업자 안전 요구사항 해결, 교량 부식 등으로 프로젝트…
[2023-02-20]2023년 한국일보 샛별장학재단 장학금 모금 골프대회가 오는 4월 15일과 22일 열린다.본보가 주최하고 국제청소년연맹(The IAY)이 주관하는 2023년 한국일보 샛별 장학기…
[2023-02-20]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우동옥)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SV한인회측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비탄에 빠진 튀르키예 이재민을 돕는 성금 모금…
[2023-02-20]SF 총영사관이 개최한 최영화 작가의 ‘상자 속의 풍경’ 작품전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9일 열렸다. 윤상수 총영사는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 속 택배 상자를 활용해 멋진 작품을 …
[2023-02-20]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김한일)와 이스트베이 한인회(회장 이진희),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우동옥),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오영수) 등 북가주…
[2023-02-20]샌프란시스코 매스터코랄(단장 정지선)이 창단 34주년을 맞아 합창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전공자 특별우대)이다. SF매스터코랄은 매주 월요일 …
[2023-02-20]존 허(John M. Huh. 한국명 허정.89) 콘트라코스타카운티 도서관 커미셔너가 4년 더 일을 하게 되었다. 콘트라코스타카운티의 커미셔너 재임명 행사가 14일 앤티…
[2023-02-20]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원장 강완희)은 지난 2월 10일 힐스브로시 크로커중학교에서 한국문화 체험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글로 이름 쓰기, 한복 입고 사진 찍기, 전통놀…
[2023-02-20]최근 이스트 베이 도로에서 자전거 이용자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차량 운전자들의 의도적 공격으로 인한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전거 동호회 ‘이스트 베이 자전거 파티’(E…
[2023-02-17]오클랜드 경찰국장이 해임됐다. 쉥 타오 오클랜드 시장은 경찰관 위법사건을 잘못 처리했다는 이유로 르론 암스트롱 오클랜드 경찰국장을 해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해임은 암스트롱…
[2023-02-17]엔젤 아일랜드 페리가 전기 페리로 바뀐다.앤젤 아일랜드-티뷰론 페리 컴퍼니는 PG&E와 파트너십을 통해 400인승 앤젤 아일랜드 주립공원 행 페리를 전기 페리로 개조할 계획이라고…
[2023-02-17]◆2월 21일(화)▶이스트베이 평생교육원 개강, 오전 11시, 김희봉 한의학 박사(Hope Natural Health 원장) ‘100세 건강과 한방’ 주제로 강좌, 버클리 시온장…
[2023-02-17]소셜미디어의 파급력은 어디까지일까.인근 산불과 팬데믹의 영향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하루하루 힘겹게 장사하던 산타로사의 한 아시안 식당이 소셜미디어 ‘틱톡’에 올린 7초 영…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