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월의 메모

2024-02-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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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메모
2024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북가주에는 우기가 이어지면서 앞으로 1주일여간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월은 봄이 옴을 알리는 입춘이 들어 있는 달이다. 봄비를 맞아 생명이 태동하듯 31일 가정집 뒷마당에 자주색 목련이 꽃잎을 한껏 자랑하며 피어 있다. ▲4일 입춘 ▲12일 링컨 버스데이 ▲14일 발렌타인스 데이 ▲19일 프레지던츠 데이, 우수.<홍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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