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발급 없이 여권만으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의 수를 반영한 ‘세계 여권 지수’에서 한국이 전 세계 199개국 가운데 2위에 올랐다. 10일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파트…
[2024-01-13]무력사용·직권남용 56% 증가지난해 검문 및 체포과정에서 뉴욕시 경찰이 저지른 위법행위가 11년래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경(NYPD) 산하 민권감사위원회(CCRB)가…
[2024-01-13]뉴욕한인회가 ‘회칙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이달 28일 오후 3시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203-05 32nd Ave., Bayside)에서 개최한다. 뉴욕…
[2024-01-13]버겐카운티와 동작구간 MOU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정부와 서울 동작구가 12일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우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파트너십 양해각서(MO…
[2024-01-13]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글 서예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6일부터 3월29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
[2024-01-12]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부설 한국학교가 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오는 3월3일 개강을 앞두고 있는 이번 학기는 5세부터 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 명상, …
[2024-01-12]벨라음악재단이 2024 BMF 심포니 오케스트라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 콩쿠르 참가자를 모집한다.클래식 악기와 성악 두 부문으로 나뉘는 이번 대회는 지원자들의 온라인 영상 접수로 …
[2024-01-12]민권센터는 9일 뉴욕이민자연맹 등 뉴욕·뉴저지 지역 150여 이민자 단체 대표들과 함께 워싱턴DC를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과 연방의회에 반이민자 정책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이…
[2024-01-12]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동권 목사)는 11일 팰리세이즈팍 경찰서에 올리브 오일 45병을 전달했다. 이날 김동권(오른쪽 세 번째부터) 목사 등 교협 임원들이 폴 김 팰팍 시장과…
[2024-01-12]뉴욕한인탁구협회는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태훈 수석부회장(앞줄 왼쪽 3번째)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협회는 내달 17일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2024-01-12]한국 병무청은 재외국민 대상 병역이행 온라인 설명회를 정례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병무청은 지난해부터는 최초로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2월 필라델피아 ▲7월 로스앤젤레…
[2024-01-12]한인사회연구재단(회장 정홍균)이 10일 퀸즈칼리지 파운데이션(QCF)에 ‘학생 비상 기금’(Student Emergency Fund) 5,000달러를 전달했다. 로리 도프 QCF…
[2024-01-12]뉴욕시 전철의 무임승차 근절을 위해 도입된 신형 개찰구가 일부 역에 시범 설치된 가운데 신형 개찰구에서 무임승차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동영…
[2024-01-12]뉴욕시가 뉴욕시경(NYPD)과 뉴욕시소방국(FDNY)의 삭감된 예산을 복원키로 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10일 “난민 지원 비용을 대폭 삭감하기로 했다”고 강조한 후 “이를 통…
[2024-01-12]뉴저지주에서 만성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뉴저지주병원협회가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뉴저지 병원에 입원한 환자 3명 중 1명(33%)은 8가지 이상의 …
[2024-01-12]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박수경, 유보영, 애론 박 신임 교육위원이 10일 취임 선서를 하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로써 팰팍 교육위원회는 위원 9명 전원이 한인으로 구성됐다. 팰…
[2024-01-12]퀸즈보로가 10일 퀸즈 플러싱 윌렛포인츠 정크장 재개발 제2차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은 이날 윌렛포인츠 정크장 재개발 2차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보로 차원의…
[2024-01-12]세계적 권위의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 준결승에 뉴욕과 뉴저지 한인 학생 6명이 진출했다.본보가 10일 발표된 ‘2024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 준결승 진출자 명단을 한인 추정 성씨…
[2024-01-12]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에 한인 2세들이 나서 해결을 요구할 전망이다.선천적 복수국적 개정에 10여 년간 매달려온 전종준 변호사와 한인 리더들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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