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구 고위직으로 근무하던 입양인 출신 한인 여성이 인종과 성별에 따른 차별을 받았다며 연방법원에 차별 소송을 제기했다.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노스크로스 고교에서 커뮤니티 스쿨 …
[2024-04-10]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가 주최하는 제38회 미동북부 한국어 동화구연 대회가 6일 성황리에 열렸다. 총 19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뉴저지한국학교의 ‘오른발, 왼발’을 …
[2024-04-09]미주 역사상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낸 앤디 김(연방하원의원) 연방하원의원을 후원 행사가 19일 오후 7시 맨하탄에서 열린다. 글로벌리더십파운데이션(GLF) 배희남 …
[2024-04-09]세계 각국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의 교육을 위해 구성된 세계한인청소년단체협의회가 오는 16일 서울 강북구 서울사이버대에서 ‘제1회 세계한인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
[2024-04-09]한국 수학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브롱스의 ‘사우스 브롱스 아카데미’(SBAAM)와 ‘멜로즈(Melrose) 중학교’가 오는 16일 후원자 초청 감사 이벤트를 마련한다. …
[2024-04-09]지난 2022년 부주의 운전으로 전국서 3,300명 이상이 사망했다며 전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NHTSA는 지난 2022년 부주의 운전이 연관된 교통…
[2024-04-09]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이 지난 5일 뉴저지 이셀린에서 열린 전미아시아태평양계상공회의소(National ACE) 주최 아시안 스몰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
[2024-04-09]텍사스주가 자체거으로 불법 이민자를 체포하거나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법(SB4)을 통과시켜 추진하려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소송으로 일단 시행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연방 제5항…
[2024-04-09]뉴욕주하원 25선거구에 출마한 던진 케네스 백 후보가 공화당으로부터 공식 지명을 확보한데 이어 보수당 후보로도 공식 지명됐다. 퀸즈 보수당(위원장 밥 차우)은 4일 열린 후보 심…
[2024-04-09]뉴욕주정부의 2025 예산안 처리 시한일이 11일로 또다시 연기됐다. 뉴욕주정부와 주의회는 당초 시한일이었던 4월1일 이전까지 새 예산안 합의가 불투명해지자 처리 시한을 4일과 …
[2024-04-09]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상공회의소는 5일 팰팍 타운홀에서 18대 서니 한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한 회장은 “팰팍 상인들의 단합을 이끌어내 상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신단우 이사장…
[2024-04-09]지난 1일까지 115개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엿새간 실시된 제22대 총선 재외선거에서 역대 총선 최고치인 62.8%의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동포사회에서는 “아…
[2024-04-09]뉴욕시의 환경 위험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욕시 환경지도 웹사이트(사진)가 개설됐다. 뉴욕시장 산하 기후 및 환경실이 지난 5일 개설한 이 웹사이트에는 각 지역의 녹지, 납…
[2024-04-09]미대학선수협회(NAIA)가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가 여성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NAIA 회장단은 8일 개최한 연례 협의회에서 새 학기가 시작하…
[2024-04-09]뉴저지 아콜라연합감리교회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우크라이나 전쟁 고아를 위한 성금 2,800달러를 전달했다. 재단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음식과 비타민, 성경 등을 전달할 계…
[2024-04-09]뉴욕시 주차 미터기에서 발급되는 종이 영수증이 없어진다. 뉴욕시교통국은 8일 “현금 혹은 카드로 결제한 미터 주차요금 종이 영수증을 차량 대시보드에 올려놓는 기존 방식이 아닌 미…
[2024-04-09]▶ 총 2,500만명 수혜 추정…수개월내 시행규칙 마련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 채무자 수천만 명을 위한 대규모 탕감안을 내놓았다.바이든 대통령은 8일 위스콘신주 …
[2024-04-09]태양과 지구 사이로 달이 지나면서 햇빛을 완전히 가려 마치 달이 해를 품는 것처럼 보이는 개기일식이 8일 북미 대륙에서 7년 만에 관측되면서 이 희귀한 우주쇼에 수억 명의 관심이…
[2024-04-09]최초 여성 국전 초대작가로 미주지역 붓글씨 쓰기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박원선 고문, 미주한인서화협회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협회의 큰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서화협회 회…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