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많이 마시게 되는 계절이다. 어느 모임이나 파티나 회식에서도 와인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20여년 전 한인사회에 와인문화가 처음 소개되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빠른…
[2024-12-18]티브이 광고에 잘못 한다에서 못을 빼니 잘 한다가 되었다잘못 먹었다에서 못을 빼면 잘 먹었다잘못 살았다에서 못을 빼면 잘 살았다잘못 가르쳤다에서 못을 빼면 잘 가르쳤다잘못 배웠…
[2024-12-17]결국 대통령 탄핵이 이뤄졌다. 방아쇠를 당긴 것은 실패한 친위 쿠데타, 계엄이었다. 탄핵은 정점으로 치닫던 한국사회의 양극화 갈등 때문에 언젠가는 우려되던 일이기도 했다. ‘패악…
[2024-12-17]연중 최대 샤핑시즌이다. 온라인 샤핑이 대세라고는 해도 이것저것 살피고 만져보고 비교해보며 샤핑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은 실물 샤핑 센터. 샤핑몰 주차장마다 밀려드는 차…
[2024-12-17]소설 ‘귀향’을 읽었다. 가나계 아메리칸 작가 야 제이시( Ya Gyasi)’가 쓴 역사를 담은 픽션 소설이다. 하녀였던 한 여인이 주인의 딸을 낳고, 멀리 떨어진 다른 부족에게…
[2024-12-17]대부분이 공기 뿐이잖아요!미안하다, 얘야…슈링크플레이션이야.
[2024-12-17]‘군주론’을 쓴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반드시 갖춰야 할 자질로 여우와 사자의 덕을 들었다. 덫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여우의 교활함이, 늑대들을 겁주기 위해서는 사자의 용맹함이…
[2024-12-17]백악관과 의회의 상·하 양원 모두를 장악한 채 다음달 출범하는 공화당 행정부가 추진할 최우선 과제가 무얼까? 세제개편? 에너지 생산? 국경 안보? 아니다. 공화당은 ‘산술법칙’ …
[2024-12-16]미국에서 전기차 보조금 지원 등을 폐지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계획이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에 막혀 좌초될 수 있다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
[2024-12-16]평소 지나칠 만큼 절약생활에 투철했던 친구가 있었다. 이 친구는 운전 중 네거리의 신호등이 보이기 시작하면 멀리서부터 엑셀레이더에서 발을 떼고 서행 모드에 들어갔다. 이유는 브레…
[2024-12-16]트럼프 대통령님, 연방 교육부를 폐지하고 싶으세요?그렇소! 나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2024-12-16]한 해가 또 끝자락을 드러내고 있다. 어느덧 세밑이다. 몰려드는 것은 그런데 허탈감뿐이다.전쟁의 소식은 그치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중동에서. 전쟁의 불길은 동아시아로도 …
[2024-12-16]지난 2006년 한국계 수퍼볼 MVP였던 하인스 워드와 함께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서울 출생이었던 워드는 자신이 태어났던 고향에 오래간만에 간다는 사실에 너무나기뻐하고 있…
[2024-12-13]용의 해인 갑진년 한해가 저물어 간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동문회와 단체별로 풍성한 송년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LA 한인타운 곳곳에 설치된 구세…
[2024-12-13]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을 맞아 되돌아보는 우리 커뮤니티의 문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도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오는 것 중 하나가 홈리스 문제일 것이다. LA 한인타운…
[2024-12-13]“대통령은 한 명뿐입니다.”2016년 11월 14일, 임기 중 마지막 해외 순방을 앞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말했다. 자신의 임기 말까지 대통령의 외교적 역할을 다할 것임을…
[2024-12-13]펜을 잡고 자리에 앉았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기 위해서다. 이렇게 각 잡고 앉아 편지를 써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희미하다. 그래도 크리스마스 카드만큼은 꼭 손글씨로 내 마음…
[2024-12-13]미국 사람이 우리보다 질서를 잘 지키는 것은 공권력이 우리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한국 경찰은 여전히 목소리 크게 내는 사람 앞에서 여러 명이 있어도 쩔쩔매는 모습을 본다. 목소리…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