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3번째 토요일! 우리들이 만나는 날이다. 나는 단체 카톡방에다 3번째 토요일인 2월 14일 11시 30분에, 모이는 장소와 그날 공동 읽을거리를 올려놓았다. 그러자 바로 “…
[2026-02-20]
희망을 잃지 마세요.제시 잭슨(1941~2026)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그렇습니다.
[2026-02-19]후한 말 조조는 신하 왕수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를 극찬하며 ‘명실상부(名實相符)’라는 말을 남겼다. “몸과 덕을 깨끗이 해 세상의 미담이 됐고 충성과 능력으로 업적을 이뤘으니 세…
[2026-02-19]우리는 행복과 불행을 구별하고, 물질적인 부와 빈곤을 분별하며 인종적인 차별과 사회적 지위를 구분하고, 학벌의 차별과 나라와 나라 사이에 벽을 세우고 분열하고 있다. 좋고 나쁨을…
[2026-02-19]2026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 늘리겠다는 정부의 발표 직후 열린 대한의사협회의 브리핑 현장은 묘한 긴장감과 의외성이 교차했다.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회…
[2026-02-19]정화(鄭和)는 중국 윈난성의 무슬림 집안에서 태어났다. 원(元) 정벌에 나선 명(明) 태조 주원장의 군대에 잡혀 열 살 때 포로가 됐다. 명나라 관례대로 적국 소년은 거세당했다.…
[2026-02-19]“내 옷에 성조기가 그려져 있다고 해서 미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강경한 이민정책에 대한 미국 올림픽 스키 대표선수 헌터 헤스의 비…
[2026-02-19]가게에서 물건을 샀다. 합계는 6달러 98센트였다. 크레딧 카드로 결제하려 하니 10달러 이하는 받지 않는다고 해서, 10달러짜리 지폐를 내밀었다. 점원은 영수증과 함께 2달러를…
[2026-02-19]
역사는 반복된다. 하지만, 2026년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혼란하고 복잡하고 심각하다. 250년의 미국은 지금 단순한 불황이나 갈등을 넘어, 문명의 …
[2026-02-18]일본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두며 역대 최대규모의 의석을 확보했다. 반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지지율은 집권 1년 반만에…
[2026-02-18]2026년은 구스타보 두다멜이 LA필하모닉의 음악감독으로서 디즈니 홀 포디엄에 서는 마지막 해다, 지난 17년 간 LA필의 전성기를 이끈 그는 오는 6월초 천사의 도시에 작별을 …
[2026-02-18]1946년 2월 4일 오전 10시, 도쿄 유라쿠초 다이이치생명 건물에 설치된 연합군최고사령부(GHQ) 본부의 대회의실에 25명의 GHQ 소속 미국인들이 모였다. 영문도 모른 채 …
[2026-02-18]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가 ‘한 것’에 대한 후회가 아니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한다. 생의 결말을 모두 알고 있는데도 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아마 내가 무…
[2026-02-18]
먼저 화석연료 규제를 완화하고…석탄 기관차를 다시 도입합시다!트럼프의 EPA 환경오염청
[2026-02-17]사람의 복강 속에서 가장 거대한 영토를 차지하고 있는 장기는 간이다. 특별한 병적 요인이 없다면 간은 대체로 자기 몸무게의 1.5~2% 내외를 유지한다. 압도적인 덩치로 보나, …
[2026-02-17]1990년대 초반 LA의 한 대학원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했을 때, 내게 가장 낯설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온 단어가 있었다. 정치적 올바름, 이른바 ‘PC(Political Correc…
[2026-02-17]쿵쾅쿵쾅 뛰어도 층간 소음 없는 집이중 삼중 자물쇠 없어도 되는 집도리어 누군가 와서 오이 하나 애호박 하나 놓고 가는 집상처 입은 짐승도 이따금 뒤란에 숨었다가는 집딱새가 알을…
[2026-02-17]1984년 나온 ‘터미네이터’는 제임스 캐머론 감독과 아놀드 슈워제네거를 스타의 반열에 올려 놓은 작품이다. 1984년 LA를 무대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2029년 인간과 전쟁…
[202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