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간 살았던 LA 에서 있은 최악의 산불로 아직도 고통을 겪고 있는 동포들에게 마음 속 깊이 위로를 드린다. 거기 사는 동안 함께 겪어냈던 1992년의 LA 폭동, 그리고…
[2025-01-27]“사회가 당신을 병들게 한다.” 공화당의 주장이다. 안된 말이지만 공화당의 의료정책은 우리를 더욱 아프게 할 것이다.공화당에 따르면 우리가 직면한 최대 위협은 흡입기를 구입할 경…
[2025-01-27]캐주얼하고 가족 친화적인 미국식당을 찾아 음식을 시켰다. 음식이 나오고 물을 요청했는데 담당 서버가 물을 갖다 주지 않았다. 2번 3번 4번 부탁했지만 물은 안 왔다. 참다못해 …
[2025-01-27]“미래는 우리의 것이며, 우리의 황금기는 이제 막 시작됐다(The future is ours, and our golden age has just begun).” 제 47대 미국대…
[2025-01-27]이민 단속의 시작은 여기부터…1996년 그린카드 위반!ICE 경찰슬로베니아 출신 멜라니아 크나우스 EB-1 비자 위조해 미국에 불법 입국
[2025-01-27]한국에서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새해 첫 날 떠오르는 해를 보기위해서 동해안에 모이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해가 그 해지! 1월 1일에 …
[2025-01-24]새해 들어서도 남가주를 비롯, 미 전국에서 총기를 사용한 무차별 총격과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22일 새벽에는 LA 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팍 윌셔가에서 갱단 소행으로 추정되는 무…
[2025-01-2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이민 단속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불체 신분 이민자들에 대한 대대적 단속과 추방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기간 공약을 이행한다는…
[2025-01-2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취임하면서 백악관 집무실에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롤 모델인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의 초상화를 다시 걸었다. 트럼프는 집권 1기 때 …
[2025-01-24]지난달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임영웅 리사이틀’을 보러 갔다. 표를 구해준 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회원이 권하는 대로 하늘색 후드 티, 하늘색 핀을 하고 콘…
[2025-01-24]데이브 그랜런드 작 / 케이글 USA 본사 특약이것은 나치식 경례가 아니야!머스크
[2025-01-24]30여 년 동안 홈리스였다. 이상하게도 홈리스라는 사실을 전혀 인식 못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사회생할을 하면서 멋있고 미래가 밝은 사람으로 살았다.…
[2025-01-24]온수기에 또 불이 꺼졌다. 벌써 몇 번째인가. 고친 지 몇 달 되지 않았는데. 전화를 해서 기사를 불렀다. 이리저리 점검을 한 그는 기계가 너무 오래되어 교체를 해야 한다고 했다…
[2025-01-23]#1788년 프랑스 혁명은 보편적 평등과 자유에 관한 새로운 사상으로 위계를 뒷받침하는 기존 사상에 도전함으로써 정치사상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현대 정치의 좌우 정치적 스펙트럼…
[2025-01-23]트럼프 대통령이 45대에 이어 47대 대통령으로 복귀했다. 미국 대통령 중에 4년 임기를 건너 뛴 뒤 다시 그 직에 복귀한 건 236년 대통령 역사에 두 번째 일이다. 그만큼 드…
[2025-01-23]요즈음 AI (Artificial Intelligent)가 화제다. 2025년에는 세상이 얼마나 변할까? AI 발전 범위를 짐작조차 할 수 없으니 궁금하고, 조금은 두렵기도 하다…
[2025-01-23]기원전 6세기 제나라의 손무가 쓴 ‘손자병법’의 모공(謀攻)편에는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는 구절이 …
[2025-01-23]1월은 자궁 건강과 자궁경부암 인식의 달(Cervical Health and Cervical Cancer Awareness Month)입니다. 자궁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백신 …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