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도서관은 희망이다. 미국에 살기 시작한 30년 전 이곳 도서관엔 한국 도서가 없었다. 다행히도 책을 좋아하는 나를 위해 지인과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이 신간을 가끔 보내주곤…
[2019-05-04]“한국 역사와 문학에 대해 알고 싶은데 영어로 된 책이 너무 없어요.” 세르게이가 말했다. 세르게이는 내 사촌 여동생, 수민이와 결혼한 러시아계 미국인이다. 수민은 작년 가을 한…
[2019-05-04]미국의 한 고등학교가 아이를 데려다주러 학교를 찾는 학부모들에게 잠옷과 레깅스 착용을 금지하는 드레스코드를 시행했다는 소식에 ‘어느 학교야?’ 궁금증이 일면서 웃음이 나온다. 지…
[2019-05-04]
최근 LA 한인타운에서 강·절도범죄가 잇따라 발생, 특히 여성과 노인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LA 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에만 한인타운에…
[2019-05-03]마리화나 비상이 걸렸다. 한국에서 재벌가 3세와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한 마리화나 및 마약 사용이 큰 사회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이들 마약의 공급처 중 하나로 LA 한인타운이 주목…
[2019-05-03]“나는 여기에서 이 세상 그 어떤 88세보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나’는 억만장자 워렌 버핏, ‘여기’는 그의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사무실이다. 자타가…
[2019-05-03]27일 오전 10시께 릿지필드에서 길을 건너던 한인 유학생이 견인트럭에 치여 사망했다고 한다. 운전기사가 과속으로 신호등을 위반했는지, 유학생이 횡단보도가 아닌 도로 쪽으로 무단…
[2019-05-03]시간은 인간에게 공평하게 주어졌으나 관리는 전적으로 각자의 몫이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무게는 가중된다. 언제부터인가 나의 삶을 이끌어왔던 시간과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시간 사…
[2019-05-03]한국 외교부가 왠지 시끄러운 모양새다. 지난해부터 외교관들의 성 비위나 갑질 행태가 감사 등으로 드러나면서 문제가 된 사례들이 줄줄이 터져 나오더니, 최근에는 현직 대사와 외교부…
[2019-05-03]일본 서해안을 여행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새로운 사실에 눈뜨게 된다. 한국에서는 해가 뜨는 곳인 줄만 알았던 동해 해상에서 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한국에서는 한반도…
[2019-05-03]‘애국하는 견공 클럽’(Patriot Paws Club)은 교도시설 안에서 보조견을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철창 뒤의 강아지’(Puppies Behind Bars)도 …
[2019-05-02]미 헌법 1조 2항에 명시된 센서스의 지침, ‘10년마다 각 주의 실제 인구 계수(Actual Enumeration)’는 센서스 실시 당시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카운…
[2019-05-02]끝이 없는, 커브앞을 향한 말끔한 선무거운 등뼈, 귀퉁이가 떨어진, 역사는그 어떤 미묘한 느낌으로만 대치될 것이다공룡들이 얼음과 얼음의 산더미에 밀려났듯이여자들은 여전히 여자이겠…
[2019-05-02]싱그러운 계절에 다정하게 부는 꽃내음 바람이 좋은 오월은 가정의 달로 불린다. 오월에는 딸의 생일, 어머니날, 그리고 아내의 생일이 들어있다. 옆지기는 세번의 즐거운 시간을 갖게…
[2019-05-02]
한류 3세대로 일컬어지는 BTS: 방탄소년단을 선두로 한 K-POP 열풍이 미국 내에서도 뜨겁다. 그동안 싸이, 비, 원더 걸스 등의 미국 진출이 일시적 화제에 그치는 수준이었던…
[2019-05-02]최근 중국의 가장 성공한 IT 기업인인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996’ 논쟁‘을 일으키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966은 중국 IT 업계의 신조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