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는 6월24일 오후 6시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에서 제37회 남가주 찬양합창제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회의 찬양대는 신청서 등…
[2018-05-08]태권자 지도자 컨퍼런스가 오는 18일과 19일 마운튼뷰에 위치한 새누리교회에서 열린다.‘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영적 지도자로 바르게 서길 원하는…
[2018-05-08]제33회 사랑의마당축제가 위티어내로우 공원에서 지난달 28일 열렸다. 주님의영광교회(담임목사 신승훈)와 해피빌리지 공동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남가주에 위치한 28개의 교…
[2018-05-08]세리토스 한인재림교회(14706 S. Pioneer Blvd., Norwalk, CA 90650)는 전 삼육대학교 총장 남대극 목사(사진)를 강사로 모시고 오는 14~19일 …
[2018-05-08]조찬선 목사와 조진순 사모가 신간 ‘일본의 죄악사’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가끔 미국 사람들도 제 나이가 몇 살이냐고 물어봐요. 제가 ‘101번 프리웨이를 운전 중이요’라고 영어…
[2018-05-08]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화보집 출간감사예배가 크리스천위클리 주최로 지난달 20일 LA 로텍스호텔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사진작가인 이건세 장로가 제작하여 펴낸 화보집을 받아든…
[2018-05-03]인터콥선교회(미주 이사장 송병기 목사) 주최 ‘2018 북미주선교캠프’가 오는 7월24일부터 27일까지 시카고 휘튼칼리지 ‘빌리 그레이엄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선교캠프에는 미…
[2018-05-03]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목사 노창수)는 교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블레싱 콘서트를 지난달 21일 개최했다. 이날 노창수 목사는 인사말에서 “우리가 있는 것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
[2018-05-03]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기독교와 교회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근본이다. 그래서 모든 교회는 복음적인 교회가 되길 소망하고 대다수는 ‘복음적인 교회’라고 자부한다. 하지만 ‘우리 교회’…
[2018-05-03]프란치스코 교황이 칠레 주교의 성추행으로 고통을 겪은 피해자 3명에게 “내가 문제의 일부였다”라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후안 카를로스…
[2018-05-02]한국의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 남문희 목사는 지난달 24일 LA한인타운 식당에서 미 서부지역 감신동문회(회장 조명환 목사)의 신임 임원진을 만난 자리에서 총동문회와 미주 동문…
[2018-05-02]라팔마연합감리교회는 교육관 봉헌예배를 지난달 15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광진 목사의 기도, 그랜트 하기야 연합감리교 가주태평양 연회 감독의 설교, 최정관 장로의 교육관 건…
[2018-05-02]서울신학대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송증복 목사)는 지난달 18일 한센댐 골프코스에서 제1회 서울신학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나성성결교회 안민구 …
[2018-05-02]충현선교교회 안수집사회는 지난달 28일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대형 관광버스 3대에 141명이 참가한 가운데 캐스테익 호수에서 자연을 감상하고 서부영화 촬영지인 …
[2018-05-02]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한 지도층 스님의 비리 여부를 둘러 싼 언론과의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MBC TV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이 조계종 고위 관계자들의 비위 의혹을 공…
[2018-05-02]샬롬장애인선교회는 제19회 샬롬경로잔치를 1일 오전 11시 LA에 위치한 만리장성에서 개최한다.참석 대상은 장애회원 및 65세 이상 가족이다. 예배에 이어 선물 증정 및 사진 촬…
[2018-05-01]토랜스제일장로교회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토요일 오후 6시30분 부흥회를 열고 있다.‘말씀 안에 힘을 얻는 특별한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집회는 첫번 째인…
[2018-05-01]칸투스 남성중창단 특별공연이 오는 6일 오후 6시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베델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2세들로 구성된 베델유스C2C힙팝댄스팀과 함께 1세와 2세가 어우러지는…
[2018-05-01]교회는 당연히 개인이나 어느 집단의 소유물이 될 수 없다. 교회는 눈에 보이는 실물인 동시에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영적 실체이기 때문이다. 명성교회의 담임목사 부자 세습 등 교회…
[201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