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노래로 배우는 말씀, 신나는 여름성경학교 열기
2018-07-05 (목)
성경말씀과 찬양, 크래프트, 게임 등을 통해 예수님을 배우는 여름성경학교가 각 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남가주 사랑의교회와 ANC온누리교회는 지난달 13~15일 은혜 속에 마쳤으며 나성영락교회는 오는 9~13일(오전 9시~오후 5시)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갖는다(참가비 100달러).
유아부부터 초등부까지 350여명의 참가자과 봉사자 200여명이 봉사한 가운데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충현선교교회 여름성경학교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