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45회. 남미편 11. Gaucho와 Tengo의 나라 아르헨티나 4. Pampas와 카우보이 …
[2005-07-13]분화구로 된 완벽한 대칭형 호수 오리건을 대표하는 크레이터 레이크(Crater Lake) 국립공원은 무섭도록 푸른 미 최대 분화호수 중 하나로 깊이 1,932피트의 완벽한 …
[2005-07-12]하이웨이 395번을 이용해 리노(Reno)로 여행을 가는 길에 맘모스 레이크 인근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새벽에 다시 차를 타고 북상하는 길에 모노 레이크(Mono Lake)를 구…
[2005-07-12]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캔사스와 미주리를 경계로 갈라놓고 이 곳에서 동쪽으로 수로를 바꾸어 미시시피로 연결되는 미주리강을 중심으로 서쪽 캔사스주는 올드 캔사스(Old K…
[2005-07-12]크레스타 밸리 하이스쿨 10학년 이한국군 등산학교 체험기 클라이밍을 통하여 배운 한가지 이번에 내가 배운 것은 암벽을 오르는 그 기술만이 아니었다. 난 여기에서 인…
[2005-07-12]▲LA카운티 지역-Jackson Lake. ▲리버사이드 지역-Hemet Lake. ▲샌버나디노 지역-Gregory Lake, Jenks Lake. ▲인요카운티 지역-B…
[2005-07-12]캘리포니아는 아름답고 시설도 훌륭한 수준 높은 캠핑장이 풍부한 ‘캠핑의 천국’이다. LA 인근에만 수백개, 캘리포니아주 전역에는 2,500여개의 캠프장이 있다. 캠핑장을 고를 때…
[2005-07-12]LA서 가까운 명소를 찾아 한국 우이동 골짜기 처럼 차고 맑은 물에 발 담가 시원한 수박 깨먹으면… 한여름 대낮에 뙤약볕으로 한껏 달궈진 도심의 아스팔트길에 서면 …
[2005-07-12]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44회. 남미편 10. Gaucho와 Tengo의 나라 아르헨티나 3. 황금기 아르헨티나의 면적…
[2005-07-12]8~22일 빙극장… ‘살인자’등 10편 상영 할리웃 필름 느와르 감독들 중 가장 훌륭했던 사람의 하나였던 로버트 시오드맥의 걸작 10편이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2005-07-08]‘9일간의 휴가’ ★★★★(The Ninth Day) 2차대전 때 폴란드의 유대인 수용소 다하우에 수감됐던 룩셈부르크의 신부 장 베르나르의 실화로 믿음과 인간성에 관한 강…
[2005-07-08](Saraband) 이혼한 전 남편의 가족분쟁에 휩쓸려 스웨덴의 명장 잉그마르 버그만의 오래 전 이혼한 나이 먹은 두 남녀와 아내를 잃은 음악가인 중년 남자와 그가 집착하…
[2005-07-08]감동적인 우정과 사랑, 시 같은 영화 가장 잊지못할 상큼한 삼각 로맨스 성적 자유와 그것의 한계에 관한 서글픈 명상으로 서정적 흑백 촬영과 음악이 뛰어나게 아름다운 프랑스…
[2005-07-08]종교초상화 16점 렘브란트 특별전 때로 뮤지엄의 전시는 우리들의 관심사,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여러 면에서 바꿔놓기도 한다. 게티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램프란트 전시회가 …
[2005-07-08]LA인근 피크닉 공원 샌부에나벤추라 주립공원 LA시 60마일, 1시간 거리 넓은 주차장에 시설등 완비 인근 가볼만한 명소들 많아 하얀 파도가 쉴새없이 밀려오는 바…
[2005-07-08]고도원 엮음·나무생각 펴냄 자녀의 부모에 대한 사랑의 표현 방법 소개 한국일보 지면을 통해 최근까지 ‘아침 편지’를 통해 가슴을 울리는 잔잔한 이야기를 배달해왔던 고도…
[2005-07-08]동물 재롱·공중그네 묘기 어른 도 아이도 ‘동심 흠뻑’ 20일부터 8월7일까지 남가주 순회공연 우스꽝스러운 광대와 어설픈 밴드 연주, 아슬아슬한 공중 그네, …
[2005-07-08]순간 접착제(사진)를 한 개 사두면 없어서라기보다 굳어서 못쓴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굳기 때문에 조그만 것을 선호하는 것도 당연하다. 가끔 사용하지만 필요한 순간 접착제를 오…
[2005-07-08]부동산 경기의 활황과 함께 주택 리모델링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한인들이 부쩍 늘고 있다. 하지만 집을 고치는 일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자재 샤핑에서부터 건축업자를 정하기까…
[200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