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계열대 원서 마감인 11월 30일을 시작으로 매년 12월 말과 1월 초~중순이 되면 고등학교 시니어들은 다가오는 가을학기 대입 원서 제출을 거의 마감한다.손꼽아 기다려온 날…
[2024-01-08]“If you’re not Chinese or Japanese, then what are you?”The question is likely a familiar one to chi…
[2023-12-27]( Momo Camp in Korea 2024) (www.momocamp.org)As families gather this holiday season, one topic like…
[2023-12-18]( Momo Camp in Korea 2024) (www.momocamp.org)써드 컬처 키즈Third Culture Kids(줄여서 TCK)라는 단어가 최근 들어 자주 보인다…
[2023-12-18]비영리단체 ‘United National Student Leadership Association’(UNSLA)이 무료 온라인 강좌를 개최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3-12-18]올해‘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신청 절차가 대폭 변경됨에 따라 접수 시기가 예년보다 2달 넘게 지연되고 있다. 불필요한 지연 없이 학자금을 지원받으려면 신청 …
[2023-12-18]‘재능은 타고 나는 거니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재능은 길러지는 거야’하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노력해봤자 난 안되니 생긴대로 살아야지 어짜피 안될거야…
[2023-12-18]대학 등록금 고지서를 보고 놀라는 가정이 많다. 학자금 지원을 받고도 등록금을 내지 못해 가고 싶은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다. 이럴 때는 각종 장학금이 학자…
[2023-12-18]씨앗도 심어야 열매를 거둘 수 있듯이 자녀의 대학진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학의 재정보조지원 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아무리 재정보조 신청서를 마감일을 잘 지켜서 제출했다…
[2023-12-18]고등학생의 과외 활동 중에 우선 순위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중 하나로 여름 캠프와 더불어 과학 경시대회를 들 수 있다. 특히 STEM 계열을 관심 분야로 방향을 잡고 있는 …
[2023-12-18]많은 고등학생들은 하이스쿨 카운슬러의 가치(value)를 잘 알지 못한다.카운슬러는 학생이 학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클래스 스케줄을 짜고, 정신 건강을 지원하기 위…
[2023-12-18]FAFSA는 ‘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의 약자로 그랜트, 연방 학자금 융자,‘근로 장학금’(Wo…
[2023-12-11]On Thursday, August 10th 2023, China finally lifted the travel ban on 78 countries, including South…
[2023-12-11]CSS 프로필은 300개 이상의 대학과 장학금 지원 기관에서 요구하는 통합 재정 지원 신청 서비스다. CSS는 ‘대학 장학금 서비스 프로필’(College Scholarship …
[2023-12-11]자녀가 대학진학에 반드시 필요한 대학의 재정보조지원은 무엇보다 가정의 재정형편에 알맞은 현실적인 문제이다.그러나, 많은 학부모들의 기대는 신청서를 제출하면 대학이 어련히 알아서 …
[2023-12-11]겨울 성탄절과 연말에는 가족, 친척,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서로의 인간미를 새롭게 하고 서로를 돌보는 때입니다.우리들의 가족과 우리문화의 특별한 추억을 다시만드는 시즌입니다. …
[2023-12-11]매년 5월1일을 칼리지 ‘디시전 데이’(Decision Day) 라고 부른다. 디시전 데이는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는 마감일로 입시의 정점을 찍는 날이다.입시 결과를 보고12학년생…
[2023-12-11]대학에 지원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합격 거절 통보를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원하는 학교로부터 거절 통보를 받는 것만큼 마음 아픈 일은 없다. 그런데 만약 대학에 지원하기 …
[2023-12-04]미국은 매우 불평등한 사회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교육은 이러한 불평등을 대물림하고 그 격차를 심화 시키고 있다.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제도…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