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이름만 들어도 마마 호환보다도 무서운 이름이다. 분명히 우리도 그 시기를 지냈지만 유독 우리 아이들이 반항을 하고, 대화를 거절하고, 친구들 혹은 인터넷 속으로 빠져드는…
[2020-01-13]넘쳐나는 대입정보는 모두를 전문가로 만들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정보인양 수많은 내용들이 올라오고, 여기에 더해 주변에서 들려오는 것들에 대해 충분한 여과…
[2020-01-13]새해 학년별 대입준비 학습플랜대학 들어가기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더 철저한 학습 전략이 필요해졌다. 대입 준비를 언제부터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
[2020-01-06]대학교육 비용 절약하기 다양한 팁대학등록금이 해마다 치솟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75% 이상이 대학 교육비용이 너무 비싸서 감당…
[2020-01-06]연방교육부가 대학 학자금 보조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교육부가 최근부터 운영을 시작한 웹사이트(studentaid.gov)는 대학학자금보조신청…
[2020-01-06]In Russia, it’s Putin’s orders of the violent annexation of the Crimea that has sparked global outr…
[2020-01-06]대입 추천서의 역할과 작성요령대입전형에서 추천서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 대학들은 비슷비슷한 스펙을 내세운 지원자들 중에서 자신의 대학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합격자를 선발…
[2020-01-06]As December rolls around, people throughout the nation quickly “get into the holiday spirit.” Neigh…
[2020-01-06]세라 박 A1 칼리지프랩 대표매년 각 대학을 방문하다보면 느끼는 것이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빠르게 그리고 꾸준히 학교의 정책을 바꾸는데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
[2020-01-06]“저희 아이는 10학년이고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자입니다. 이곳에서 태어났으나 바로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작년 4월에 다시 돌아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고교 10학년입니다. 아…
[2020-01-06]해가 바뀌면서 입시경쟁의 공은 11학년 학생들에게 넘어왔다. 내 입장에서는 업무의 반복이지만 해당 학생들에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이 소중한 시…
[2020-01-06]차터스쿨 진학시 염두에 둘 사항들새해를 맞아 학교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은 커져만 간다. 특히 평가가 좋지 않은 학군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의 경우 사립학교는 경제적으…
[2019-12-30]눈길 끌만한 공짜 수업료 제공학교대학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커져만 간다. 이런 고학비 시대에 수업료를 받지 않는 대학이 있다면 더 눈길을…
[2019-12-30]‘부모가 아이에게 매일 무엇을 묻는가’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유대인식 하브루타(Havruta) 육아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하브루타는 히브리어로 짝 혹은 친구라는 뜻이다. …
[2019-12-30]Prions. Although that word may sound foreign to many readers, the words, “mad cow disease” may soun…
[2019-12-30]표준화시험과의 상관관계대학입학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입 전형의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인 SAT 시험 점수. 이런 점에서 명문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퍼펙트한 SAT…
[2019-12-30]Mental health is not as easy topic to talk about. And for many Asian American teenagers, societal p…
[2019-12-30]새해를 맞이하여 사람들은 새해 결심(New Year‘s Resolutions)을 마련하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자녀교육을 위한 한인 학부모님들의 새해 결심에 …
[2019-12-30]악기를 오랫동안 하며 음악활동 외에는 뚜렷한 활동이 없는 학생의 진로 상담을 한 적이 있다. 성격도 조용하고 차분하며 성실한 타입이지만 적극적인 타입이라고 볼 수는 없는 그냥 …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