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이지러너스 마라톤 건강동호회(공동회장 윤미호·윤홍석)는 이지너러스 이광열 전 회장의 주도로 의사, 봉사자 등 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6일…
[2024-03-20]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손용호)는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미 전역의 한인 커뮤니티 및 KSEA 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4 온라인 드론캠프를 개최한다고…
[2024-03-20]초창기 미주 한인사회의 클래식 작곡가 ‘얼 김(Earl Kim)’의 예술적 삶을 통해 진정한 음악적 선구자였던 그의 특별한 인생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EARL’이 오는 4…
[2024-03-20]LA 카운티 보건국과 LA 한인회가 LA 한인타운에서 무료 코로나19 백신(XBB 1.5) 및 독감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에 대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이번 무료 접종…
[2024-03-20]지구 온난화로 바다 수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지난해 3월 중순 이후 세계 바다의 평균 해수면 온도가 매일 역대 최고 일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고 CNN 방송이 18일 보도했다.국…
[2024-03-20]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거친 입’이 연일 논란이다. 지난 16일 “내가 낙선하면 나라가 피바다(bloodbath)가 될 것”이라는 발언으로 설화를 자초했…
[2024-03-20]브라질의 한 할머니가 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뱃속에서 50여년 전에 죽은 태아를 발견했다. 할머니는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숨졌다.19일 브라질 언론매체 G1에 따르면 마투…
[2024-03-20]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례가 폐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연간 낙태 건수가 오히려 늘어나 10여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
[2024-03-20]가든그로브 시는 내달 13일 오전 8시부터 10시30분까지 가든그로브 뮤니시펄 서비스 센터(13802 Newhope St.)에서 리파블릭 서비스와 가든그로브 위생국의 협조를 얻어…
[2024-03-20]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의 올드타이머인 차원도 씨가 LA 마라톤에 34년째 출전해 완주했다.지난 1990년부터 LA 마라톤에 참가해온 차 씨는 그동안 꾸준히 여러 마라톤에 참가해…
[2024-03-20]어바인 세종학당(학당장 김태미)은 지난 15일 올해 겨울학기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교실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16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웠다.손동은…
[2024-03-20]OC한인회(회장 조봉남)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무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LA 총영사관 순회영사업무-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30분 ▲청력 검…
[2024-03-20]어바인 시는 부활절을 맞아 오는 23일(토) 오후 1-5시까지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 센터(4601 Walnut Ave)에서 에그 헌트 행사를 개최한다.14세 미만을 대상으…
[2024-03-20]“한인 청소년들은 이 시기에 겪을 수 있는 갈등을 극복하고 원대한 꿈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코윈) OC지회(회장 성민희)는 지난 16…
[2024-03-20]SD에 타이어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경찰에 따르면 1월부터 총 25건의 타이어 절도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주로 칼스배드, 에스콘디도, 오션사이드…
[2024-03-20]샌디에고가스전기(SDGE)회사가 큰폭의 이익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에게는 3월 에너지 배달 비용으로 8.7%를 인상했고, 이로인해 월 평균 약 8달러가 인상될 전망이다…
[2024-03-20]샌디에고 소망교회(담임 안광진 목사)가 지난 17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기념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안광진 목사는 “지난 41년동안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2024-03-20]샌디에고 시의회는 지난 1월 수해로 인해 미국여권을 분실하거나 훼손 된 경우 발급 신청비(통상10.50달러)를 무료로 해 주기로 했다.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시청(202…
[2024-03-20]지난 1월 기습폭우로 재난지역 선포된 샌디에고 카운티의 저소득 주민은 주정부 식료품 보조프로그램에 3월22일(금)까지 신청기한이 연장됐다.기존 식료품 보조 프로그램 수혜자도 재난…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