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리버사이드에 건립될 도산기념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운영자금의 90%를 부담했던 미주 한인들의 상징이자, 120년이 넘는 미주 한인 이민사와 70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한…
[2024-01-11]10지구 LA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그레이스 유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는 조찬기도회가 11일(목) 오전 7시30분 유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다. 사무실은 로텍스 호텔 옆 3400 W…
[2024-01-10]한미여성회(KAWA)가 한인 여성 온라인 창업·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KAWA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https://forms.gle/9Qedm…
[2024-01-10]66년 전통의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웨스트민스터 합창단(단장 강아람 교수)이 LA를 포함한 미주 6개 지역 순회 연주에 나선다.숭실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웨스트민스터 합창단은 …
[2024-01-10]미주연세조찬기도회(회장 정요한 목사)는 지난 6일 뉴서울호텔 죽향에서 신년 연세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숙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장과 서문준 이사장, 최계희 부회장 …
[2024-01-10]6.25 참전유공자회 미서부지회는 지난 5일 지회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 및 재향군인 연합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참전유공자들이 지난해 한국 정부에서 새로 지급한 제복…
[2024-01-10]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정기영)의 2024년 시무식이 지난 6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북부지부장 남중대 회장과 남부지부장 김가등 회장이 임명장…
[2024-01-10]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전 세계 차세대 동포의 정체성 함양에 앞장서는 한글학교 교사를 초청해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한다.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
[2024-01-09]미주 대구경북향우회총연합회(회장 단 리)는 지난 7일 용수산 식당에서 구미시 김장호 시장과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일행 환영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 경제사절…
[2024-01-09]■서울대 문리대-서울대 문리대 남가주동창회(회장 김종하)의 2024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이 13일(토) 오전 11시 부에나팍 에픽라이브 홀(7050 Village Dr., U…
[2024-01-09]“지난 20여년간 계속된 남가주 충청향우회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을 계속 이어가며 2024년 한 해 커뮤니티와 향우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남가주 충청향우회의 제인 안 신임회…
[2024-01-09]9일 무료 전통무용 강좌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무료 전통무용 강좌를 진행한다. 한인회는 오는 9일 오후 6시 황해도 무형문화재 4호 ‘화관무’에 대한 온라인 강좌를 연다고…
[2024-01-05]남가주 경동중고 동문회(회장 황덕준)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LA한인타운 로텍스호텔 뱅큇룸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겸한‘경동인의 밤’ 송년행사를 가졌다. 동문 50명과 …
[2024-01-05]한국과 워싱턴을 오가며 활동해 온 박이도 시인(경희대 명예교수)이 최근 한국의 최고 지성인 97명의 육필 그리고 77명의 자필 서명이 담긴 글을 엮은 ‘육필로 나눈 문단 교우록’…
[2024-01-05]워싱턴주 사격연맹 정정이 회장의 아들로 스타트업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알렉스 정씨가 이번에는 AI 스타트업 회사 투자에서도 큰 성공을 거둬 화제다.움직이는 사진 검색 플랫폼인…
[2024-01-05]정신과 의사 김자성 박사의 ‘명상과 북쿨럽 모임’이 4일부터 새 책 ‘깨달음 이후 빨랫감’으로 진행된다.세계적인 명상지도자 잭 콘필드의 베스트 셀러로 현실의 다양한 전통을 배경으…
[2024-01-04]뉴욕에 기반을 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저소득 한인들을 위한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 전국의 비영리기관에 총 18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한…
[2024-01-04]“미국 서부 물류의 중심인 워싱턴주와 한국의 경제적 연결성을 확대해 양측 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키고 싶습니다.”워싱턴주의 시애틀항과 시애틀-타코마국제공항, 시애틀-타코마항을 …
[2024-01-04]“결속력 강한 고려대학교 교우회 활동을 통해 고단한 이민 생활 삶의 질을 올릴 수 있습니다.”고려대 남가주교우회의 유세주 신임 회장은 3일 임원들과 함께 본보를 찾아 “올해에도 …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