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인타운이 포함된 54지구 등 지역구 3곳에서 실시된 주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시드니 캠라거 후보가 69%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나 결선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LA카운…
[2018-04-05]
미 항공우주국(NASA)이 록히드 마틴과 손잡고 초음속 항공기 ‘X-플레인’의 개발에 나선다.AFP통신과 CNBC에 따르면 NASA는 항공기 제작회사인 록히드 마틴에 X-플레인의…
[2018-04-05]
4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에서 열린 마틴 루서 킹 목사 추모행사[AP=연합뉴스]1968년 4월 4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로레인 모텔 306호 발코니.분리주의자(인…
[2018-04-04]러시아가 발트 3국 정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 이튿날인 4일(현지시간) 발트 해에서 미사일 발사 시험을 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이날 밝혔다.러시아…
[2018-04-04]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상·하원에 출석해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관해 증언한다.4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오는 10일 상원 법사위…
[2018-04-04]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에 관한 미국의 수사가 러시아 신흥재벌인 올리가르히를 직접 겨냥하기 시작했다.미국 정부는 이르면 5일 일부 올리가르히가 포함된 러시아 친정…
[2018-04-04]
영국에서 발생한 러시아 전직 이중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 독살시도와 관련, 러시아 배후설에 대한 국제사회의 여론이 흔들리는 틈을 비집고 러시아가 반격에 나섰다.4일 AP, …
[2018-04-04]
미국과 중국이 관세 폭탄을 주고받으면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관리가 중국과의 대화를 계속하겠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미 통상관리는 4일 기자들과의…
[2018-04-04]출신지와 억양 때문에 직장 상사에게 차별당했다며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를 고소한 이 회사 전 직원이 1천680만 달러(약 178억 원)를 배상받아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4일…
[2018-04-04]
미중 무역전쟁 대결·트럼프-시진핑 (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4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을 향해 협상 가능성을 열어놓는 메시지를 잇달아 발신…
[2018-04-04]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4일 중국의 보복관세 조처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상 아무 근거가 없다고 했다.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USTR은 중국 정부와 WTO에 “이번 …
[2018-04-04]
미국 국무장관 대행인 존 설리번 국무부 부장관과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대사가 4일(한국시간 기준) 미 국무부 청사에서 면담했다.이날 만남은 미중간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
[2018-04-04]
에번스 리비어 전 미국 국무부 동아태 수석부차관보는 4일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에 환상이 없는 대통령의 새 국가안보팀은 북한이 비핵화에 대해 양보할 수밖에 없도록 대북 압…
[2018-04-04]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국경으로의 불법 입국을 차단하기 위해 주 방위군을 투입하기로 했다.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은 4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도널드 트럼프…
[2018-04-0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시리아에 주둔 중인 미군의 철수를 준비하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를 비롯한 미 언론이 보도했다.미 언론에 따르면 …
[2018-04-04]
“우리는 구글이 전쟁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고위직 엔지니어를 비롯한 수천 명의 구글 직원들이 미 국방부(펜타곤)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회사 정책에 반대하는 캠…
[2018-04-04]
대낮에 유튜브 본사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성 총격범 나심 아그담(39)이 범행 직전 사격연습장에 들렀던 것으로 확인됐다.미 캘리포니아주 샌 브루노 경찰…
[2018-04-04]
트럼프 미 행정부는 4일 불법 이민자들을 막기 위해 주 방위군을 “즉각” 미-멕시코 국경에 배치하는 문제에 있어 주지사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스텐 닐슨 미 국토안보부 장…
[2018-04-04]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로 비난을 받고 있는 페이스북이 이제까지 허용됐던 국외자의 이용자 자료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4일 정치 자문회사 케임브리지 어낼리티카가 불…
[201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