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Photo/Keith Srakocic, File)미국 소비자들이 패스트업계 공룡 ‘맥도날드’의 ‘특가 세트 메뉴’(Extra Value Meal)를 ‘기만적 상술’로 지적…
[2018-04-10](AP Photo/Jacquelyn Martin)’드리머(Dreamer)’들에게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생겼다.트럼프 행정부의 반(反) 이민 정책으로 가뜩이나 체류 신분 자체가 불…
[2018-04-1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에 대한 해임 권한이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백악관이 10일 밝혔다.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
[2018-04-10]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총영사관(김완중 총영사)은 재외동포가 한국에서 취업 등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재외동포 비자(F-4)의 발급 요건을 16일부터 대폭 간소화 한다고 10일 …
[2018-04-1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자동차를 포함한 수입품 관세를 낮추고 수입 물량도 확대하는 동시에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밝힌 점을 환영하며…
[2018-04-10]페이스북은 10일(한국시간 기준)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신고할 경우 최고 4만 달러(4천200만 원)의 포상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이 포상금 프로그램은 데이터 회사 케임브리지 …
[2018-04-10]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 미 상원 청문회 출석 (워싱턴 AP=연합뉴스) 페이스북 이용자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돼 지난 대선 과정에 이용됐다는 의혹과 관련, …
[2018-04-10]미국 정부가 10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경우 비핵화가 최우선 의제임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북한 인권 문제도 제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
[2018-04-10]‘시리아 화학무기 사태’의 진상조사를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10일 부결됐다.미국과 러시아가 각각 자국의 입장을 담아 제출한 결의안은 모두 무산됐다. 안보리를 거치면서…
[2018-04-1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투입 명령에 따라 10일부터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배치되기 시작한 주(州) 방위군 병력이 실제로 국경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할지 관심이 쏠린다.국경에 …
[2018-04-10]렉스 틸러슨 장관에 이어 미국의 새 국무장관에 지명된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의회 인준 관문 통과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야당인 민주당 의회 지도부를 만…
[2018-04-10]‘드리머(Dreamer)’들에게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생겼다.트럼프 행정부의 반(反) 이민 정책으로 가뜩이나 체류 신분 자체가 불안한 데다 그동안 공립대학에 다니면 깎아주던 학비…
[2018-04-10]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은 10일 “남북 정상회담이 중요하고 북미 정상회담도 정말 중요한데 즉각적 결과를 기대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페리 전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
[2018-04-10]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의혹에 대응해 미국이 군사 공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시작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미 해군 유도미사…
[2018-04-10]한국 대학 부정입학으로 적발된 10건 가운데 6건이 재외국민 특별전형 제도를 악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교육부가 제출한 ‘부정입학 현황’ 자료를 분석한 …
[2018-04-10]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 지역의 밀입국 방지 목적으로 주 방위군 투입을 요청한 가운데 9일 애리조나 주정부가 가장 먼저 실제로 주 방위군의 국경 배치를 시작했다. 덕 …
[2018-04-10]고교 졸업반 학생들이 대학 입시 결과를 받아들고 진학 학교 선택에 고민을 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의 주요 대학들이 벌써부터 졸업식 준비에 돌입했다.주요 대학들…
[2018-04-10]70세 한인 여성이 비즈니스 매매 계약에서 떼인 계약금을 만회하려고 산삼 거래를 미끼로 접근해 수천달러 상당의 산삼을 탈취해 도망쳤다가 6개월여 만에 체포됐다.조지아주 둘루스 경…
[2018-04-10]소셜미디어에서 극우 인종주의자 행세를 하며 ‘아시안 나치’로 불려온 한인 남성이 총기 규정 위반 혐의로 연방 당국에 체포됐다.연방 검찰에 따르면 지난 6일 한인 유모(24)씨가 …
[20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