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건 주립대학에서 13일 오후 8시 30분(이하 미 동부시간 기준)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최소 1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들이 발생했다.CNN과 뉴욕타임스 등 언론 보도들에…
[2023-02-14]월 단위로 멤버십 비용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구독(subscription)’ 서비스가 이제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도 대세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전기차(EV) 중…
[2023-02-14]올해 들어 천연가스와 전기 요금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사 ‘남가주 에디슨’(SCE)이 요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연체 요금 탕감 등을 포함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
[2023-02-14]오는 6월부터 증빙서류가 필요없는 해외 송금 한도가 10만달러로 상향조정되면서 미국 등 해외 유학생에 대한 유학비 송금 등이 한층 쉬워진다.기획재정부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
[2023-02-14]▲손 패밀리 재단 1만달러 ▲ACCU 건설 1,000달러 ▲기 한 1,000달러 ▲애니멀 메디컬 클리닉 신동국 원장 500달러 ▲박충환 300달러 ▲정인성 200달러 ▲스티브 S…
[2023-02-14]LA 한인타운의 대표적 중식당인 ‘용궁’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90유닛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신축하는 개발안이 LA시 도시개발위원회의 최종 승인으로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2023-02-14]LA 시에서 차량 도난이 역대 최다 수준으로 급증하며 경찰 당국은 물론 차량 소유주들도 비상이 걸렸다.10일 LA 경찰국(LAPD)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A 시에서 도난당한 차…
[2023-02-14]밸런타인스 데이를 앞두고 지난 11일 진 발레스쿨(원장 진 최)이 자녀들이 아빠 엄마와 함께 사랑을 나누는 스페셜 가족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진 발레 스쿨은 건전한 밸런타인스 …
[2023-02-14]캄튼에 웨어하우스를 갖고 있는 남모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당했다. 자신의 건물을 장기 리스해 모자 영업을 하던 테넌트가 렌트비를 몇개월째 못낸 상황에서 스스로 나가겠다고 통보하고…
[2023-02-14]연방정부는 13일 최근 격추한 미확인 비행 물체들이 외계로부터의 활동이라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들 비행체가 외계로부터의 활동…
[2023-02-14]최근 미국 젊은이들이 입대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전쟁터에 끌려가 전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12일 미군 육군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미국 …
[2023-02-14]가주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는 지난달 29일 동국한의과대학 강당에서 제21대 조본환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한 조본환 신임회장은 협회의 비전과 앞으…
[2023-02-14]8살때인 2000년 미국에 이민했다가 불법체류자 신분이 돼 추방 위기에 놓였던 한인이 미국 최고 스포츠 제전인 수퍼보울의 ‘명예 주장’(Honorary Captain)이 됐다.1…
[2023-02-14]LA 한인타운 및 인근 지역에서 주택, 아파트, 상업시설 등 건물 화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고로 인해 발생한 경우도 많지만, 빈 건물에서 발생해 노숙자 방화로 추정되는 …
[2023-02-14]“천막도, 원조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지금까지 주어진 거라곤 신의 자비뿐입니다.”12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州)의 작은 마을 브사니아의 주민 아부 알라…
[2023-02-14]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수퍼보울이 열리는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인근 피닉스에서 9일 이색 기자회견이 열렸다. 회견장에 나선 이는 아메리카 원주민(인디…
[2023-02-1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당시 선거 개입 여부를 수사 중인 조지아주 검찰이 곧 수사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조지아주 풀턴 고등법원 로버트 맥버니 판사는 풀턴 …
[2023-02-13]미국 정부가 중국 정찰풍선의 잔해 상당량을 바다에서 건져낸 가운데 최근 미국과 캐나다 영공에서 격추한 정체불명의 비행체 3개의 잔해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북대서양조약기구(NAT…
[2023-02-13]총기 사망사건 피해자 30여 명의 신원을 도용해 허위로 세금 환급을 청구하고 코로나19 정부 지원금을 받아 챙긴 50대 여성에게 징역 5년형이 선고됐다.13일 시카고 트리뷴과 뉴…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