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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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입석의자 ‘너무 꼭 끼네’

2010-09-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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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이 기마자세로 비행기를 타는 입석좌석 ‘스카이라이더’(SkyRider) <본보 13일자 경제섹션 보도>가 15일 롱비치에서 열린 항공인테리어 엑스포에서 소개돼 화제다. 앞좌석과 간격이 기존의 30인치보다 좁은 23인치에 불과하다. 항공사들은 3시간 이내의 탑승거리에 배치를 검토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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