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셸 박 인준안 상원 외교위 통과

2026-06-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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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 본회의 표결후

▶ 주한 미 대사 부임

미셸 박 인준안 상원 외교위 통과
미셸 박 스틸(사진)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표결만 남겨두게 됐다. 연방상원 외교위는 4일 회의를 열고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4표 대 반대 8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상원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면 인준 절차가 끝난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지명은 지난 4월13일 이뤄졌고 상원의 인준 청문회는 지난달 20일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받고도 몇 달간 인준 청문회 일정도 잡히지 않은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인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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